Brand Concept

착한떡은 밥이다.

아기부터 어르신들까지. 착한떡의 고객은 모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이 가족 밥상에 정성을 들이듯이 착한떡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우리 아기가 먹는다, 우리 부모님이 드신다 생각하고 만들겠습니다. 따뜻한 흰쌀밥 부럽지 않은 한끼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하지만 건강하고 따뜻한 슬로푸드를 제공할 수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착한떡은 디저트다.

떡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착한떡이 시작했습니다. 착한떡은 고민했습니다. 저렴한 재료를 이용해 대량으로 만들어 시각을 자극하는 사진으로 광고해 우르르 몰려들어 한번 사먹고 뒤돌아설 상품을 만드는건 쉽습니다. 착한떡은 출출할때나 커피를 마실때, 손님이 오셨을 때, 맛있는게 먹고싶을 때, 언제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맛있는 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착한떡은 자랑이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착한떡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미국, 중국, 일본, 태국, 호주, 영국 등 착한떡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신적'이라 선정되었습니다. 뻔하고 지루한 전통 이야기는 착한떡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착한떡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랑이 되겠습니다. "나 착한떡 먹는다" 자랑스러운 고객님, 자랑스러운 착한떡이 되겠습니다.